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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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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만

원장

연락처:

031) 216 -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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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는 말씀

안녕하세요. 특수목적코딩학원 원장 안영만 입니다.

특수목적코딩학원은 2019년도 광교 상현역에 개원하여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개원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코로나 19가 확산 되면서 그 여파로 학원 내부가 잠시 휘청 이기는 하였지만, 
저를 믿고 따라주는 아이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지금까지 최선을 다하며 원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학원을 운영하며,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배운다는 것에 흥미를 보이지 않았던 친구들이 코딩을 배우며 배우는 것의 즐거움과 반짝임을 찾아가는 모습도 보았고, 입시 준비를 어려워 하던 친구들이 코딩이라는 새로운 분야로 입시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이렇듯 코딩이라는 분야에 즐거움과 흥미를 보이는 친구들이 밤늦게 저희와 소통을 하며

집에 돌아가서도 프로그램 제작에 몰두하거나,

어려워하던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하여 문제를 해결하였을 땐,

저희 손을 잡고 펄쩍 펄쩍 뛰기도 하였답니다.

이렇게 한두 해 시간이 흐르다 보니 어려웠던 기억보다는

아이들과의 함께 했던 즐거운 추억과 기쁨 그리고 행복했던 시간들이 남아 저의 힘이 되어 주는 것 같습니다.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또 대학교에 진학한 친구들이 저에게 찾아와 인사를 건네곤 한답니다.

그럴때마다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 사주며 즐거운 담소를 나눌 때면

"이런게 스승이려나, 누군가의 스승이 되어 참 기쁘다."

라는 생각에 혼자 흐뭇해 하기도 한답니다.

특수목적코딩학원의 구성원 모두 그 동안 달려온 시간을 발판 삼아

앞으로 오랜 시간 이곳에서 굳건히 자리 잡고 아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저와 저희 학원을 믿고 소중한 자녀분들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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