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특수목적코딩학원의 목표는
'프로그래머의 양산'이 아닙니다.
'컴퓨터를 잘하는' 법관,
'컴퓨터를 잘하는' 예술가,
'컴퓨터를 잘하는' 사업가
대부분의 직업이 없어지거나 바뀔거라고 예상되는
4차 산업시대에서의 컴퓨터와 친해지는 것은
우리 아이들 세대에서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특수목적코딩학원 원장 안영만